고양이 사료 순위 12종, 아카나 36%가 최상위
📌 3줄요약
- 최상위는 아카나 36%, 그다음이 캐츠랑 키튼앤주니어 35%다
- 가격 폭이 12,460원부터 106,550원까지 8배 넘게 벌어진다
- 조단백 34% 구간에만 4종이 몰려 있어, 여기서는 조지방과 단가로 갈린다
한눈에 보기 전체 12종 비교표 ↓
| 제품명 | 조단백 | 가격 |
|---|---|---|
| 아카나 캣 하이프로틴 와일드 프레이리 4.5kg | 36% | 66,900원 |
| 캐츠랑 키튼앤주니어 8kg | 35% | 23,790원 |
| ANF 캣 식스프리 플러스 인도어 어덜트 5.6kg | 34.5% | 48,860원 |
| 로얄캐닌 캣 키튼 10kg | 34% | 106,550원 |
| 뉴트리나 캣 프라임캣 에코 20kg | 34% | 30,510원 |
고양이 건식사료의 공개된 보장성분을 모아 조단백 기준으로 줄을 세웠다. 제조사가 표기한 값을 그대로 옮긴 표다. 고양이는 개보다 단백질 요구량이 높은 편이라 이 수치를 먼저 보는 보호자가 많은데, 조단백만 떼어놓고 보면 놓치는 게 생긴다. 조지방·조섬유와 kg당 단가를 함께 봤다. 가격은 수집 시점 기준이라 변동한다.
고양이 사료 조단백 순위 — 아카나 36%가 최상위
아카나 캣 하이프로틴 와일드 프레이리가 36%로 최상위다. 제품명에 하이프로틴을 내건 만큼 표기도 그에 맞는다. 그 뒤를 캐츠랑 키튼앤주니어가 35%로 잇는데, 8kg에 23,790원이라 이 표에서 단가 대비 조단백이 가장 두드러진다.
34% 구간에 4종이 몰려 있다. ANF 식스프리 플러스 인도어 어덜트(34.5%), 로얄캐닌 키튼,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 로얄캐닌 라이트 웨이트 케어, ANF 식스프리 인도어 어덜트가 모두 34% 안팎이다. 이 구간에서는 조단백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고 다른 축을 봐야 한다.
아래로는 로얄캐닌 헤어볼 케어와 이즈칸 퍼포먼스 어덜트가 33%, 로얄캐닌 마더 앤 베이비캣과 캐츠랑 비타플러스 2종이 32%다. 12종 전체가 32~36% 안에 들어와 있어, 개 사료(22~38%)보다 폭이 좁다.
순위: 아카나 36% > 캐츠랑 키튼앤주니어 35% > ANF 플러스 34.5% > 로얄캐닌 키튼 = 뉴트리나 = 로얄캐닌 라이트 = ANF 34% > 로얄캐닌 헤어볼 = 이즈칸 33% > 로얄캐닌 마더 = 캐츠랑 비타플러스 32%
고양이 사료 조지방 — 로얄캐닌 라이트 8%부터 마더 23%까지
조단백과 함께 봐야 열량 밀도가 잡힌다. 이 표에서는 조지방 폭이 8%부터 23%까지로 조단백보다 훨씬 넓다.
로얄캐닌 마더 앤 베이비캣이 23%로 가장 높다. 이름대로 성장기와 수유기를 겨냥한 제품이라 열량을 높게 잡은 구성이다. 아카나와 캐츠랑 키튼앤주니어가 18%, 로얄캐닌 키튼과 이즈칸이 16%로 뒤를 잇는다.
반대쪽 끝은 로얄캐닌 라이트 웨이트 케어의 8%다. 조단백 34%를 유지하면서 조지방만 8%로 낮춘 구성이라, 이 표에서 단백질 대비 지방 비율이 가장 낮다.
순위(낮은 순): 로얄캐닌 라이트 8% > ANF 플러스 = ANF = 캐츠랑 비타플러스 12% > 로얄캐닌 헤어볼 13% > 뉴트리나 14% > 로얄캐닌 키튼 = 이즈칸 16% > 아카나 = 캐츠랑 키튼 18% > 로얄캐닌 마더 23%
헤어볼 고양이 사료 조섬유 — 라이트 웨이트 케어 11.3%
헤어볼 관리를 고려한다면 이 열을 본다. 로얄캐닌 라이트 웨이트 케어가 11.3%로 압도적으로 높고, 로얄캐닌 헤어볼 케어와 이즈칸 퍼포먼스가 7~8% 구간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3% 안팎이다.
조섬유는 소화·흡수되지 않고 지나가는 성분이라 헤어볼·체중 관리를 내건 제품이 이 수치를 높게 잡는다. 다만 보장성분표는 총량만 말할 뿐 어떤 섬유인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비트펄프·셀룰로스·차전자피처럼 종류에 따라 성질이 다르므로, 이 열로 후보를 좁혔다면 원료표에서 섬유원을 확인해야 한다.
표기 방식이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데, 로얄캐닌 헤어볼 케어는 원본에 단위 없이 "7.9"로 적혀 있어 표에도 그대로 옮겼다.
고양이 사료 kg당 단가 — 뉴트리나·캐츠랑 20kg이 가장 낮다
총액만 보면 오해하기 쉽다. 12,460원인 캐츠랑 비타플러스 5kg과 43,216원인 같은 제품 20kg은 kg당으로 보면 20kg 쪽이 더 싸다.
대용량 기준으로는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 20kg(30,510원)와 캐츠랑 비타플러스 20kg(43,216원)이 이 표에서 kg당 단가가 가장 낮은 축이다. 반대로 로얄캐닌 제품군은 10kg에 10만 원 안팎으로 kg당 단가가 가장 높다.
가격 폭이 이만큼 벌어지는 이유는 성분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포장 단위와 유통 경로, 브랜드 가격대가 겹친 결과여서, 이 표 안에도 조단백 32%짜리가 36%짜리보다 비싼 조합이 있다.
비교표
| 제품명 | 조단백 | 조지방 | 조섬유 | 칼슘 | 인 | 가격 |
|---|---|---|---|---|---|---|
| 아카나 캣 하이프로틴 와일드 프레이리 4.5kg | 36% | 18% | - | - | - | 66,900원 |
| 캐츠랑 키튼앤주니어 8kg | 35% | 18% | 3% | 1% | 0.8% | 23,790원 |
| ANF 캣 식스프리 플러스 인도어 어덜트 5.6kg | 34.5% | 12% | 5% | 0.8% | 0.5% | 48,860원 |
| 로얄캐닌 캣 키튼 10kg | 34% | 16% | 3.4% | 0.992% | 0.872% | 106,550원 |
| 뉴트리나 캣 프라임캣 에코 20kg | 34% | 14% | 3% | 0.85% | 0.6% | 30,510원 |
| 로얄캐닌 캣 라이트 웨이트 케어 8kg | 34% | 8% | 11.3% | 0.96% | 0.72% | 89,590원 |
| ANF 캣 식스프리 인도어 어덜트 2kg | 34% | 12% | 5% | 1% | 0.5% | 29,900원 |
| 로얄캐닌 캣 헤어볼 케어 10kg | 33% | 13% | 7.9 | 0.92% | 0.8% | 105,520원 |
| 이즈칸 캣 퍼포먼스 어덜트 6.5kg | 33% | 16% | 7% | 1.2% | 0.8% | 43,050원 |
| 로얄캐닌 캣 마더 앤 베이비캣 10kg | 32% | 23% | 2.8% | 0.98% | 0.83% | 104,890원 |
| 캐츠랑 비타플러스 20kg | 32% | 12% | 3.5% | 0.8% | 0.6% | 43,216원 |
| 캐츠랑 비타플러스 5kg | 32% | 12% | 3.5% | 0.8% | 0.6% | 12,460원 |
고양이 사료 등급표 — 법으로 정한 분류가 아니다
검색어에 "등급", "등급표"가 자주 붙는다. 국내에서 흔히 쓰이는 홀리스틱·슈퍼프리미엄·프리미엄 구분은 법으로 정해진 분류가 아니다. 사료관리법은 등록과 성분 표시 의무를 규정할 뿐 브랜드에 서열을 매기는 조항을 두지 않는다. 유통과 커뮤니티에서 굳어진 관습적 표현에 가깝다.
AAFCO도 등급 기관은 아니다. AAFCO가 내놓는 것은 생애 단계별 영양 기준이고, 포장의 "AAFCO 기준 충족" 표기는 해당 단계의 급여에 필요한 요건을 맞췄다는 뜻이지 등급이 높다는 표시가 아니다. 연도가 붙은 등급표가 매년 새로 발표되는 것도 아니어서, 도는 표들은 대개 형식을 그대로 두고 제품 이름만 바꾼 것이다. 결국 비교 가능한 실물은 보장성분표, 원료표, 생애 단계 표기 셋으로 좁혀진다.
상황별 추천
- 조단백을 최우선으로 두는 보호자 → 아카나 캣 하이프로틴 와일드 프레이리. 36%로 이 표의 최고치다.
- 조단백과 가격을 같이 보는 보호자 → 캐츠랑 키튼앤주니어. 35%로 2위인데 8kg 23,790원으로 상위권 중 총액이 가장 낮다.
- 체중 관리를 염두에 둔 보호자 → 로얄캐닌 캣 라이트 웨이트 케어. 조단백 34%를 유지하면서 조지방 8%로 최저이고, 조섬유는 11.3%로 최고다.
- 헤어볼 관련 표기를 찾는 보호자 → 로얄캐닌 캣 헤어볼 케어 또는 이즈칸 캣 퍼포먼스 어덜트. 조섬유가 7% 이상으로 표기되어 있다.
- 성장기·수유기 → 로얄캐닌 캣 마더 앤 베이비캣. 조지방 23%로 이 표에서 열량 밀도가 가장 높게 잡혀 있다.
- kg당 단가를 우선하는 보호자 → 뉴트리나 캣 프라임캣 에코 20kg. 30,510원으로 대용량 중 단위 단가가 가장 낮다.
고양이 사료 고를 때 — 조단백은 최소치, 원료표까지 확인
- 보장성분은 대개 최소치 표기다. 34%와 34.5%의 차이를 의미 있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 조단백 수치는 출처를 말해주지 않는다.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므로, 수치로 후보를 좁힌 뒤 원료표를 확인해야 한다.
- 연령대 제품을 섞어 비교하지 마라. 이 표에는 키튼·어덜트·시니어가 함께 있고, 마더 앤 베이비캣처럼 성장기용은 애초에 다른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 표기 형식이 제각각이다. 조섬유가 "7.9"처럼 단위 없이 적힌 경우가 있어, 정밀 비교가 필요하면 제조사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수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아이의 건강 문제는 수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정리
조단백만 본다면 아카나 36%가 최상위지만, 12종이 32~36% 안에 모여 있어 34% 구간에서는 다른 축을 봐야 한다. 지방을 낮추려면 조단백 34%에 조지방 8%인 로얄캐닌 라이트 웨이트 케어, 단가까지 본다면 뉴트리나·캐츠랑 20kg 대용량 쪽이다. 헤어볼 관리 목적으로 조섬유를 볼 때는 원료표에서 섬유원까지 확인한다.
자주 묻는 것
고양이 사료 등급
국내에서 통용되는 사료 등급 구분은 법정 분류가 아니다. 사료관리법이 정하는 것은 등록과 성분 표시 의무이고, AAFCO도 등급이 아니라 생애 단계별 영양 기준을 낸다. 등급 이름 대신 보장성분표·원료표·생애 단계 표기를 보는 쪽이 실제 비교에 가깝다.
고양이 사료 등급표 2026
연도가 붙은 등급표가 해마다 새로 발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갱신되는 공식 문서는 없다. 연도를 따지기보다 지금 사려는 제품의 최신 보장성분 표기를 제조사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고양이 사료 가격별 차이
같은 조단백 구간 안에서도 총액은 몇 배까지 벌어진다. 포장 단위와 유통 경로, 브랜드 가격대가 겹친 결과라 가격을 성분 우열의 대리 지표로 읽기는 어렵다.
고양이 사료 추천 가성비
가성비는 총액이 아니라 kg당 단가와 조단백을 같이 놓아야 판단이 된다. 대용량이 kg당으로는 유리하지만 개봉 후 다 먹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진다. 한 달 소비량을 계산한 뒤 그 안에서 소진 가능한 포장 단위끼리 비교하는 순서를 권한다.
고양이 사료 추천 기호성
기호성은 보장성분표에 없는 항목이라 수치로는 고를 수 없다. 같은 제품이라도 개체에 따라 반응이 갈리므로 소용량으로 확인한 뒤 대용량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손실이 적다. 사료를 바꿀 때 기존 것과 섞어 며칠에 걸쳐 비율을 옮기는 것도 같은 이유다.
고양이 사료 추천 로얄캐닌
이 표의 로얄캐닌 4종은 조단백 32~34%에 모여 있고, 대신 키튼·라이트 웨이트 케어·헤어볼 케어·마더 앤 베이비캣으로 용도가 나뉜다. kg당 단가는 표에서 가장 높은 축이라, 조단백 수치보다 용도 구분이 필요할 때 후보가 되는 성격이다.
참고
12종이 32~36%라는 좁은 구간에 모여 있어서, 고양이 사료는 조단백만으로 순위를 매기는 의미가 개 사료보다 작다. 오히려 조지방이 8%에서 23%까지 벌어지고 kg당 단가가 8배 차이 나는 쪽이 실제 선택을 가른다. 조단백으로 후보를 추리고, 조지방과 단가로 결정하는 순서가 현실적이다.